슈프리마 실버워크샵 소개!
2024. 8. 1
2024 실버워크샵
일과 일상. 어찌보면 한 끗 차이인데 이 두가지가 오롯이 공존하기에 녹록지 않은 게 현실입니다. 일이 바쁘면 일상이 무너지고 일상에만 몰입하면 업무의 집중도가 떨어지니 양쪽 균형을 일정하게 맞추는 게 마냥 쉽지만은 않아요.
그렇지만 회사가 구성원에게 균형을 맞출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준다면 어떨까요? 기술을 고도화해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만들면서 동시에 구성원이 행복한 일상을 병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면? ‘일하기 좋은 회사’의 조건 그대로를 갖춘 셈이죠.
‘회사와 임직원이 함께하는 행복한 삶’을 중시하는 슈프리마도 다양한 복지제도를 통해 일하기 좋은 회사의 조건을 꾸준히 갖춰가고 있습니다. ‘업계 최초 주4.5일제’를 도입하며 구성원을 위한 몰입과 성장 환경을 구축하는데 진심인 회사답게 구성원 간의 ‘연결’을 통한 다양한 참여 문화를 조성해 나가고 있어요.
슈프리마 워크샵은
우리가 아는 워크샵이 아니다?
그중에서도 구성원들에게서 가장 호응이 좋은 프로그램은 바로 ‘워크샵’입니다.
특히 슈프리마의 워크샵은 ‘업무의 연장’이라는 일부의 편견을 보기 좋게 깨는 즐거운 사내 활동으로 유명한데요.
슈프리마의 워크샵은 구성원의 장기근속을 유도할 수 있도록 마련된 ‘마일리지 제도’를 기반으로 진행됩니다.
마일리지 제도는 조직문화 행사 및 자기 계발 프로그램 참여, 임직원의 근속이나 승진, 각종 시상과 세미나 발표, 동호회 활동 등에서
‘몰입을 인정받거나, 자율적으로 참여한 경우’ 소정의 마일리지를 부여받게 되는 것이 특징인데요.
격년에 한 번씩 운영되는데 다른 회사의 워크샵과는 또 다른 점! 바로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행사라는 것인데요.
올해도 어김없이 ‘실버 워크샵’이 개최됐다고 해서 그 현장을 찾았습니다.
‘도심 속에서 즐길 수 있는 바캉스’를 테마로 기획된 올해 워크샵 현장, 살펴볼까요?
웃음이 떠나지 않았던 현장에서 만난 구성원들이 뽑은
이번 워크샵의 BEST 3는 무엇일까요?
1️⃣ 첫 번째 : 사전 즐길 거리 운영
도심 속에서 즐기는 바캉스답게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됐어요.
셀프 포토존, 캐리커처 그림 이벤트는 물론 간단한 핑거푸드와 함께 칵테일 리셉션이 준비됐는데요.
워크샵 시작 전에 삼삼오오 모여서 설레는 분위기를 맘껏 느낄 수 있었다는 후문입니다.
2️⃣ 두 번째 : 까르띠에 목걸이는 누구에게?
평소 가족이나 배우자에게 다 전하지 못했던 감사의 마음을 사연을 통해 전하는 코너가 있었어요!
3️⃣ 세 번째 :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는 Bar / 맛있는 만찬 / 깔끔한 시설
무엇보다 반응이 가장 좋았던 것은 별도의 '가족 돌봄 공간'을 마련해 행사에 참여한 구성원 및 성인 가족들이 행사에
오롯이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갖도록 지원한 것인데요. 영유아 한 명당 한 명, 혹은 영유아 다수를 함께 돌볼 수 있는 담당 시터를 배정하여 연회장 내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유아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했어요.
가족과 함께 시간을 갖으면서도 구성원간의 연결도 놓치지 않도록 별도의 시간과 공간을 마련해 준 슈프리마 워크샵 스케일 무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