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의 행복한 삶’을 모토로 사람 중심의 문화를 만들어가는 슈프리마!

슈프리마는 국내외 여행 프로그램부터 춘계 하이킹 등 

다양한 사내 행사를 통해 임직원의 행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Intro MT’는 신규 입사자의 첫걸음을 따뜻하게 맞이하는 대표 문화 프로그램입니다!

 

웃음과 응원으로 가득했던 Intro MT 현장을 함께 살펴볼까요?

🤝 함께 어울리며 하나 되는 슈프리마

시원한 바람이 불던 9월의 어느 날,

슈프리마 임직원들은 ‘가평 좋은 아침 연수원’으로 모였습니다.

신규 입사자를 환영하고 전 구성원이 함께 어울려 소통하는 Intro MT에 참여하기 위해서였죠!

이번 Intro MT에는 신규 입사자 51명, 재직자 72명, 스태프를 포함해 총 130여 명이 

함께 모여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올해 Intro MT의 주제는 ‘함께하는 여정, 하나 되는 우리’였는데요.

‘만남·관심·어울림·화합’의 네 가지 키워드에 맞춰서로의 마음을 이어주는 다채로운 활동을 함께했습니다.

 

👋첫 만남의 설렘, “슈프리마의 신규 입사자를 소개합니다”

오전에는 행사 취지와 일정을 공유한 후, 회사 소개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인턴십을 통해 입사한 두 명의 신규 구성원이 무대에 올라,

신규 입사자들을 대표해 인사를 전했습니다.

 

두 사람의 인사에 환영의 박수가 이어지며 현장은 금세 활기찬 분위기로 물들었답니다.  

☕버디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 ‘드립백 만들기 클래스’ 

신규 입사자 분들은 ‘드립백 만들기 클래스’를 통해 직접 원두를 고르고 

향을 블렌딩하며 나만의 커피를 완성했습니다.

 

이 커피는 입사 후 적응을 도와준 버디에게, 

그리고 함께 행사를 준비한 부서 동료들에게 선물로 전해졌어요.

평소 전하지 못했던 감사의 마음을 직접 만든 커피에 담아 건넬 수 있었습니다.

🧼응원의 마음을 담은 ‘비누 만들기 클래스’

재직자 분들은 ‘비누 만들기 클래스’에 참여해

직접 만든 비누를 신규 입사자에게 선물하며 환영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또 부서별로 준비한 캐리커처와 응원 카드도 함께 전달했습니다.

그동안 신규 입사자들이 회사에 잘 적응해 준 고마움과

앞으로 함께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이 선물에 담겨 있었습니다.

 

선물보다 더 값진 마음을 주고받는 슈프리마의 직원들! 

이렇게 든든한 동료들과 함께라면, 서로 의지하며 큰 성장을 이룰 수 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

🥇다른 부서의 구성원들과 똘똘 뭉친 ‘슈프리마 미니 올림픽’   

오후에는 모두가 기다리던 ‘슈프리마 미니 올림픽’이 열렸습니다. 

 

구성원들은 팀을 나눠 협동 게임과 릴레이 경기에 참여하며 하나로 호흡을 맞췄습니다.

서로 다른 부서와 직무의 동료들이 한 팀이 되어 평소와는 또 다른 팀워크를 보여줬죠.

 

응원의 함성으로 가득한 현장은 올림픽을 방불케 할 만큼 뜨거웠습니다🔥

🌈함께라서 더 빛났던 밤, ‘슈프리마의 밤’ 

올림픽의 여운이 남은 저녁, 한층 더 즐겁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저녁 식사가 이어졌습니다.

 

식사 후 열린 ‘슈프리마의 밤’에서는 포차존과 캠프파이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습니다.

 

캠프파이어 불빛 아래에서 이야기를 나누며 낯설던 얼굴도 점점 익숙해졌고,

함께한 시간만큼 마음의 거리도 가까워졌습니다.

 

슈프리마 구성원들 모두가 하나로 어우러진 시간이었습니다!

🌿모두가 하나로 이어진 시간

이렇게 2025년 슈프리마 Intro MT의 여정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신규 입사자에게는 회사 생활의 든든한 첫걸음이 되었고,

재직자에게는 처음의 마음을 다시 떠올리게 한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함께 웃고 이야기하며 더욱 가까워졌답니다!

임직원의 행복을 함께 만들어가는 슈프리마! 

앞으로도 슈프리마는 구성원 모두가 서로를 응원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문화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다음 행사에서 또 어떤 새로운 만남과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해 주세요! 💗😇